시나리오
위협이 도착하는 순서와 그때 필요한 행동을 상황별로 읽습니다.
- 강한 지자기 폭풍 — 전력·통신·위성항법 장애를 따로 본다우주전파재난 경보가 있을 때 G·S·R 척도를 구분하고 전력, 통신, GPS 장애에 맞춰 충전·연락·이동 계획을 전환한다.
- 대형 산불과 연기 — 불길보다 먼저 대피 경로와 공기가 바뀐다산지 인접 생활권에서 대피 명령, 연기 유입, 도로 혼잡과 귀가 뒤 위험을 어떤 순서로 판단할지 정리한다.
- 댐 사고·급류 범람 — 물이 보이기 전에 고지대로 떠난다댐·제방 붕괴와 긴급 방류가 하류 급류 홍수로 이어지는 방식, 경보 해석과 고지대 이탈 원칙을 정리한다.
- 도시 대지진과 연쇄 위험지진은 흔들림 자체보다 낙하물, 화재, 손상된 건물, 여진이 시간에 따라 위험을 바꾸는 재해다. 흔들리는 동안부터 첫 24시간까지 무엇을 판단해야 하는지 정리한다.
- 도시 침수와 수직 대피도시 침수에서 사람을 위협하는 것은 물의 깊이가 아니라 판단의 순서다. 지하공간을 벗어나 위로 이동할 시점과 침수 구간을 건너지 않는 원칙을 정리한다.
- 도시 폭설·한파 — 이동이 멈춘 뒤 집과 차량을 피난처로 바꾼다대설·한파가 도로, 난방·전력과 물을 동시에 흔들 때 조기 이동 중지, 실내 보온 구역, 차량 고립과 일산화탄소 경계를 정리한다.
- 산사태 — 비가 그친 뒤에도 경사면은 끝나지 않는다집중호우와 지진 뒤 산사태·토석류가 시작되는 방식, 국내 예·경보와 현장 징후, 경로를 벗어나는 대피 원칙을 정리한다.
- 산악 조난 — 더 멀리 가기 전에 멈추는 판단표시된 산길에서 방향을 잃었을 때 무작정 하산하지 않고 위치를 다시 확인하며, 구조 요청과 첫 밤 준비로 전환하는 기준을 정리한다.
- 여객선 비상 — 구명조끼를 입고 승무원 안내에 따라 집결한다충돌·화재·침수·기울기 때 선내에서 사고를 알리고 구명조끼를 착용해 집결지로 이동한 뒤 퇴선 지시를 따르는 원칙을 정리한다.
- 장기 단수 — 물이 안 나오는 첫날부터 복구 뒤까지단수가 길어질 때 안전한 물과 생활용수를 나누고, 취약한 가족의 필요를 먼저 계산하며, 손 씻기·화장실 위생과 복구 후 배관 세척을 관리한다.
- 장기 정전불이 꺼진 뒤 먼저 위험해지는 것은 어둠이 아니라 실내 연소, 의료기기 중단, 온도와 식품 안전이다. 첫 48시간의 판단을 정리한다.
- 재래식 공습 — 경보가 울리면 가까운 지하로 이동한다공습·포격 경보의 뜻, 민방위 대피소와 대체 공간 선택, 유리·외벽에서 떨어지는 보호 원칙을 정리한다.
- 지진해일 — 바다가 아니라 높은 곳을 먼저 본다해안에서 자연 경고나 지진해일 특보를 접한 순간부터 즉시 고지대로 이동하고 공식 귀가 허용을 기다리는 판단을 정리한다.
- 태풍과 강풍 — 바람이 세진 뒤에는 준비를 멈추고 안쪽으로 간다태풍 접근 전 대피 여부를 정하고, 강풍 중 창문에서 떨어져 머물며, 통과 뒤 전선과 구조 위험을 확인하는 순서를 정리한다.
- 팬데믹 — 경보를 읽고 층위적 예방을 조절하는 판단특정 병원체를 지목하지 않는 호흡기 대유행 경보 앞에서 확인된 사실과 소문을 가르고, 집 안의 고위험군을 파악하며, 예방의 강도를 조이고 푸는 기준을 정리한다.
- 핵전쟁과 낙진핵폭발에서 사람을 죽이는 것은 대부분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그것이 아니다. 시간대별로 무엇이 위협인지 정리한다.
- 화산 분화와 화산재 — 분화구가 보이지 않아도 생활권은 멈춘다원거리 도시의 화산재 낙하에서 실내 체류, 공식 대피, 호흡·이동·지붕·식수 위험을 어떤 순서로 나눌지 정리한다.
- 화학물질 누출 — 밖으로 나갈지 안으로 들어갈지 먼저 나눈다산업시설이나 운송 중 화학물질이 누출됐을 때 직접 현장을 본 경우와 재난문자를 받은 경우를 나누고, 실내대피·대피소 이동·제염의 순서를 정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