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재난 · 긴급 확인

승강기 고립 — 문을 벌리지 말고 비상통화로 위치를 고정한다

승강기가 층 사이에서 멈췄을 때 비상통화, 승강기 번호와 인원 전달, 의료·화재 위험 신고와 구조 대기를 정리한다.

먼저 확인

지금 할 행동

  1. 비상통화·경보 버튼을 누르고 관리실에 건물명, 승강기 번호, 탑승 인원과 건강 상태를 알린다
  2. 응답이 없거나 연기·물·의료 문제가 있으면 휴대전화로 119에 같은 정보를 알린다
  3. 문과 출입구에서 떨어져 손잡이 가까운 안정된 자세로 기다리고 어린이와 불안한 사람을 안심시킨다
  4. 구조자와 통화를 유지하며 문이 열려도 혼자 나가지 않고 수평과 안전이 확인될 때까지 지시를 기다린다

119를 부를 때

  • 비상통화와 관리실이 응답하지 않거나 건물·승강기 위치를 확인할 수 없다
  • 연기·타는 냄새·불꽃·물 유입 또는 반복되는 큰 충격과 비정상 움직임이 있다
  • 흉통, 호흡곤란, 실신, 경련, 심한 공황, 임신 관련 응급상황이 있다
  • 문이 일부 열렸지만 승강기 바닥과 층 바닥 높이가 맞지 않거나 승강로 틈이 보인다

하지 말 것

  • 손이나 물건으로 문을 벌리거나 층 사이 틈으로 빠져나가지 않는다
  • 천장 점검구를 열거나 승강기 위로 올라가려 하지 않는다
  • 점프하거나 여러 사람이 한쪽에 몰려 승강기를 흔들지 않는다
  • 라이터·성냥·흡연처럼 불과 연기를 만드는 행동을 하지 않는다
  • 구조자의 확인 없이 열린 문을 통해 발을 내딛지 않는다

승강기가 갑자기 멈추면 문을 벌려 가까운 층으로 나가고 싶어진다. 그러나 차 바닥과 층 바닥이 어긋났거나 승강기가 다시 움직이면 층 사이 틈이 가장 위험한 장소가 된다. 일반적으로는 차 안에 머물며 정확한 위치를 구조자에게 전달하는 편이 안전하다.

아니오아니오연기·물 유입·심한 충격또는 흉통·호흡곤란·의식저하가 있는가?비상통화와 119에건물·승강기번호·인원·위험을 알리고문에서 떨어져 지시를 따른다비상통화로 관리실이나 구조담당자와 연결됐는가?문을 벌리지 말고 안정된자세로 탑승자 상태를관찰하며 구조자의 안내를기다린다휴대전화로 119에 승강기고유번호와 건물 위치·탑승인원을 알린다
연기·물·의료 문제와 비상통화 응답 여부에 따라 119 신고 또는 구조 대기로 갈리는 판단

비상통화에 네 가지를 말한다

경보 또는 비상통화 버튼을 누르고 건물명, 승강기 고유번호, 탑승 인원, 건강 상태를 알린다. 승강기 번호는 버튼 근처나 안내판에 표시된 경우가 많다. 현재 층 표시와 마지막으로 출발한 층, 큰 충격이나 연기·물 유입 여부도 말한다.

관리실과 연결되지 않으면 휴대전화로 119에 같은 정보를 알린다. 통화가 끊길 수 있으므로 배터리를 아끼고, 한 사람이 연락을 맡는다. 문을 두드리는 데만 의존하지 않는다.

멈춘 한국 아파트 승강기에서 한 성인이 비상통화 버튼을 누르고 다른 성인이 아이를 안심시키며 문에서 떨어진 손잡이 가까이에 기다리는 상황 재구성 (AI 생성 삽화)
AI 상황 재구성근거 자료 아님설명을 위한 AI 상황 재구성이다. 실제 구조 장면이나 승강기 조작 설명서가 아니며, 문을 벌리지 않고 위치와 인원을 알리는 행동만 담았다.생성: OpenAI ImageGen

문과 한쪽 벽에서 떨어져 기다린다

손이나 물건으로 문을 벌리지 않는다. 문이 일부 열려도 승강기와 층 바닥이 같은 높이인지, 차량이 고정됐는지를 일반인이 확인할 수 없다. 구조자가 안전을 확인하고 나오라고 말할 때까지 발을 내딛지 않는다.

문 가까이에 몰리지 말고 손잡이 가까운 안정된 자세를 잡는다. 점프하거나 여러 사람이 한쪽 벽으로 움직여 차를 흔들지 않는다. 어린이와 불안한 사람에게 구조 요청이 접수됐다는 사실을 반복해 알리고 호흡을 천천히 맞춘다.

갇힘과 의료·화재 위험을 나눈다

국민안전24는 승강기에 갇혔다는 사실만으로 질식하는 것은 아니라고 안내한다. 일반 승강기 차에는 환기 틈이 있다. 숨이 차다는 공포만으로 천장 점검구를 열거나 문을 벌리지 않는다.

다만 연기·타는 냄새·불꽃·물 유입, 흉통, 심한 호흡곤란, 실신, 경련, 임신 관련 응급상황은 별도 위험이다. 119에 단순 고립이 아니라 의료 또는 화재 위험이 있다고 분명히 말한다. 라이터나 성냥으로 빛을 만들지 않는다.

밖의 사람도 직접 열지 않는다

밖에서 갇힌 사람과 통화할 수 있다면 구조 요청이 접수됐다고 알리고 계속 상태를 확인한다. 승강기 문에 도구를 넣거나 전원을 껐다 켜지 않는다. 관리실·승강기 유지관리업체·119가 위치와 전원을 확인하도록 한다.

건물에 화재가 난 상태라면 다른 사람이 승강기를 호출하거나 이용하지 않게 알리고 계단으로 대피한다. 갇힌 사람의 위치와 연기 여부를 119에 전달하되 일반인이 승강로에 들어가지 않는다.

이 글은 승강기 정비와 구조 훈련을 대신하지 않는다. 장치 이름과 위치는 건물마다 다르므로 차 안의 비상통화 표시와 관리실·119 지시를 따른다.

출처

  1. 정부기관승강기 국민행동요령 포스터행정안전부, 2025
  2. 정부기관정전 및 전력부족 국민행동요령 — 엘리베이터 정전행정안전부 국민안전24, 2026
  3. 정부기관Elevator Safety뉴욕시 건축국, 2026
  4. 정부기관Elevator Safety at the Stewart Lee Udall Building미국 내무부,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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