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전 사고에서 첫 구조 행동은 사람을 끌어당기는 일이 아니다. CDC는 감전된 사람이 여전히 전원과 접촉 중일 수 있으므로 먼저 보고 직접 만지지 말라고 안내한다. 구조자가 손을 대면 전류가 두 사람을 지나 두 번째 피해가 생길 수 있다.
먼저 전원이 살아 있는지 본다
전선, 플러그, 전기기기, 차단기와 사람의 접촉 상태를 눈으로 확인한다. 물이 고였거나 바닥과 손이 젖었다면 차단기에 접근하지 않는다. CDC는 물에 들어가 주 차단기를 끄거나 물에 서서 전기 도구·기기를 조작하지 말라고 명시한다.
고압선이나 끊어진 전선이 관련되면 일반인이 차단할 수 있는 전원으로 보지 않는다. 접근하지 말고 주변 사람을 물린 뒤 119와 전기 관리기관에 알린다.
안전하게 할 수 있을 때만 전원을 끈다
마른 위치에서 안전하게 닿을 수 있고 사고 전원이 명확할 때 차단기나 손상되지 않은 플러그로 전원을 끈다. 기기의 전원 버튼만 끄는 것으로 전류가 완전히 차단됐다고 가정하지 않는다. 전원을 끌 수 없거나 확신할 수 없다면 사람을 옮기려 하지 않고 거리를 둔다.

전원이 끊긴 뒤 반응과 호흡을 본다
119에 신고하고 전원이 끊긴 뒤에야 사람에게 접근한다. 반응과 정상 호흡을 확인하고 호흡이 없다면 119 지시에 따라 심폐소생술을 시작한다. 감전은 추락과 함께 일어날 수 있으므로 불이나 추가 전기 위험이 없다면 목과 몸을 불필요하게 움직이지 않는다.
겉의 화상만으로 끝났다고 판단하지 않는다
미국 국립의학도서관은 전기 손상이 피부뿐 아니라 심장, 근육, 신경과 다른 내부 장기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한다. 피부 자국이 작거나 당사자가 깨어 있어도 의료 평가 없이 괜찮다고 판단하지 않는다. 의식 저하, 호흡 이상, 흉통, 경련, 화상, 추락이 있으면 그 상태를 119에 함께 알린다.
화상이 있다면 생활안전 글 화상의 냉각 원칙을 따르되, 전원 차단과 119가 먼저다. 침수된 설비의 복구, 배선 수리, 고압선 안전거리는 이 글의 범위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