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S가 불안정하면 지도 화면이 멈추거나 위치가 도로 밖으로 튈 수 있다. 이때 경로를 따라 급회전하거나 차로에서 바로 멈추는 것이 두 번째 사고를 만든다.
먼저 안전하게 멈춘다
속도를 급격히 줄이지 말고 실제 도로 표지와 차선을 따른다. 가장 가까운 휴게소·주차장·안전한 갓길로 이동한 뒤 화면을 조작한다. 터널·교량·교차로와 시야가 나쁜 굽은 길에는 정차하지 않는다.

서로 다른 단서 세 개를 맞춘다
현 위치의 도로명·건물 주소, 진행 방향과 큰 교차로, 종이 지도나 오프라인 지도의 지형을 맞춘다. 여러 기기에서 동시에 위치 이상이 나면 공식 GPS·교통기관 상태를 확인하되 한 기기의 고장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다.
구조 요청에는 화면 좌표만 말하지 않는다
119에는 도로명, 진행 방향, 마지막으로 통과한 출구·교량·터널, 눈에 보이는 건물과 표지를 함께 말한다. 앱의 좌표를 전달할 때는 위성항법 이상 가능성도 알린다.
복구 전에는 단순한 경로를 택한다
복잡한 골목과 산길보다 표지가 분명한 큰길과 운영 중인 대중교통을 우선한다. 항공·선박·철도 이용자는 개인 앱보다 운항기관과 현장 직원의 통제에 따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