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련을 목격하면 몸의 움직임을 멈추게 해야 할 것처럼 느껴진다. 그러나 사람을 붙잡거나 입에 무언가를 넣는 행동은 다치게 할 수 있다. 일반인이 할 일은 움직임을 억제하는 것이 아니라 다칠 물건을 치우고, 시간을 재고, 호흡이 돌아오는지 보는 것이다.
주변부터 비운다
넘어지려 하면 가능한 범위에서 바닥으로 안전하게 유도한다. 주변의 의자, 유리, 날카롭거나 뜨거운 물건을 치운다. 안경을 벗기고 목을 조이는 옷은 느슨하게 한다. 접은 재킷처럼 부드럽고 평평한 것을 머리 아래에 댄다.
경련이 시작된 시각을 휴대전화로 잰다. 움직임의 모양과 지속 시간을 구급대나 의료진에게 전달할 수 있게 기억하되, 촬영을 위해 보호 행동을 늦추지는 않는다.

움직임을 막지 않는다
팔과 다리를 붙잡거나 바닥에 눌러 고정하지 않는다. 입에 손가락, 숟가락, 천을 넣지 않는다. 경련 중에 혀를 삼키지 않으며, 입안 물건은 치아와 턱을 다치게 하고 구조자도 물릴 수 있다.
경련 중에는 입맞춤 인공호흡을 하지 않는다. 많은 사람은 경련이 끝난 뒤 스스로 호흡을 다시 시작한다. 안전하게 할 수 있을 때 몸을 옆으로 돌려 입이 아래쪽을 향하게 하고 호흡을 살핀다.
5분과 회복 상태가 신고 기준이다
CDC는 경련이 5분을 넘으면 즉시 응급의료 도움을 요청하라고 안내한다. 끝난 직후 또 시작되거나, 멈춘 뒤에도 숨쉬기 어렵거나 깨어나지 않는 경우도 119 기준이다.
처음 발생한 경련, 물속에서 발생한 경련, 경련 중 부상, 임신 중인 사람, 당뇨가 있는 사람이 의식을 잃은 상황도 119에 알린다. 경련이 언제 시작했고 얼마나 이어졌는지, 반복 여부와 부상을 함께 전달한다.
깨어날 때까지 곁을 지킨다
움직임이 멈춘 뒤 혼란스럽거나 졸릴 수 있다. 차분하게 지금 어디에 있는지 설명하고 혼자 두지 않는다. 완전히 깨어 말하고 삼킬 수 있을 때까지 음식, 물, 약을 주지 않는다.
경련이 멈춘 뒤에도 반응이 없고 정상 호흡이 없다면 상황이 달라진다. 즉시 119에 다시 상태를 알리고 상담원의 지시에 따라 심폐소생술로 전환한다. 이 글은 경련의 원인을 진단하거나 장기 치료를 정하는 안내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