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각적 사고 · 즉시 대응

심정지 의심 — 반응이 없고 정상 호흡이 아니면 바로 연결한다

쓰러진 성인이 반응하지 않고 숨을 쉬지 않거나 비정상적으로 헐떡일 때 119 신고, 가슴압박, AED를 이어 가는 순서를 정리한다.

먼저 확인

지금 할 행동

  1. 주변 위험이 없는지 본 뒤 어깨를 가볍게 두드리고 큰 소리로 반응을 확인한다
  2. 반응이 없으면 119에 신고하고 주변 사람에게 자동심장충격기 AED를 가져오라고 구체적으로 요청한다
  3. 호흡이 없거나 정상적이지 않으면 스피커폰으로 119 지시를 들으며 가슴압박을 시작한다
  4. AED가 도착하면 전원을 켜고 음성 안내를 그대로 따르며 분석과 충격 뒤 즉시 가슴압박을 다시 시작한다

119를 부를 때

  • 사람이 갑자기 쓰러져 불러도 움직이거나 대답하지 않는다
  • 반응이 없으며 숨을 쉬지 않거나 드물게 헐떡이는 비정상 호흡만 보인다
  • 반응이 없는 상태에서 경련처럼 보이는 움직임이 나타났다

하지 말 것

  • 일반인이 손목이나 목의 맥박을 찾느라 신고와 가슴압박을 늦추지 않는다
  • 비정상적으로 헐떡이는 숨을 정상 호흡으로 판단해 기다리지 않는다
  • AED가 충격 불필요라고 안내했다는 이유로 가슴압박을 중단하지 않는다

사람이 갑자기 쓰러졌을 때 진단명을 맞히는 일은 첫 목표가 아니다. 현장이 안전한지 확인하고, 반응과 호흡으로 즉시 행동을 나누는 것이 먼저다. 질병관리청은 반응이 없고 호흡이 없거나 비정상적인 사람을 심장정지로 판단해 심폐소생술을 시작하도록 안내한다.

아니오아니오접근하기에 현장이 안전한가?어깨를 두드리고 불렀을 때반응하는가?위험 구역에 들어가지 말고119에 위치와 위험을 알린다필요한 도움을 요청하고상태와 호흡을 계속 관찰한다119에 신고하고 주변사람에게 AED를 가져오라고요청한다. 호흡이 없거나비정상적이면 전화 지시에따라 가슴압박을 시작한다
반응과 호흡에서 119·가슴압박·AED로 이어지는 첫 판단

반응부터 짧게 확인한다

차량, 전기, 화재처럼 구조자까지 다칠 위험이 없는지 먼저 본다. 안전하다면 어깨를 가볍게 두드리며 큰 소리로 괜찮은지 묻는다. 움직임이나 대답이 없으면 곧바로 119에 신고한다. 사람이 더 있다면 한 명을 정확히 지목해 AED를 가져오도록 요청한다.

실내에서 반응 없는 성인 곁의 한 사람이 119에 전화하고 다른 사람이 닫힌 AED 가방을 가져오는 상황 재구성 (AI 생성 삽화)
AI 상황 재구성근거 자료 아님설명을 위한 AI 상황 재구성이며 실제 구조 장면이 아니다. 가슴압박 손 위치나 AED 패드 부착법을 보여주는 술기 도해가 아니다.생성: OpenAI ImageGen

혼자라면 휴대전화를 스피커폰으로 전환해 119 상담원의 질문과 지시를 들을 수 있게 한다. 위치, 환자의 반응, 보이는 호흡을 짧게 말한다.

헐떡임은 정상 호흡이 아니다

심장정지 직후에는 드물고 불규칙하게, 하품하듯 깊게 헐떡이는 비정상 호흡이 보일 수 있다. 이를 ‘아직 숨을 쉰다’고 판단해 기다리면 가슴압박이 늦어진다. 119 상담원과 함께 호흡을 확인하고, 반응이 없으면서 호흡이 없거나 정상적이지 않으면 가슴압박을 시작한다.

일반인은 손목이나 목에서 맥박을 찾지 않는다. 질병관리청은 일반인의 맥박 확인 정확도가 낮아 심폐소생술을 늦출 수 있다고 설명한다. 교육받지 않았거나 자신이 없어도 전화를 끊지 말고 상담원의 박자와 자세 안내를 따른다.

AED는 판단을 대신해 주는 장비다

AED가 도착하면 전원을 켜고 음성 또는 화면의 지시를 그대로 따른다. 패드는 포장 그림대로 붙이고, 기기가 심장 리듬을 분석할 때는 누구도 환자에게 닿지 않게 한다. 충격이 필요하다는 안내가 나왔을 때도 접촉한 사람이 없는지 확인한다.

충격 뒤에는 즉시 가슴압박을 다시 시작한다. 기기가 ‘충격 불필요’라고 말해도 회복을 뜻하지 않으므로 가슴압박을 재개한다. 119 구급대가 인계하거나 환자가 깨어 정상적으로 호흡할 때까지 전화와 기기 안내를 따른다.

글보다 훈련이 필요한 부분

가슴압박의 정확한 손 위치, 깊이, 속도는 실제 교육에서 몸으로 익혀야 한다. 이 글과 삽화는 술기 교육을 대신하지 않는다. 다만 훈련을 받지 않았다는 이유로 119 신고와 가슴압박을 포기할 필요는 없다. 현장에서는 119 상담원의 실시간 지시가 이 글보다 우선한다.

출처

  1. 정부기관심폐소생술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2026
  2. 정부기관심장정지 환자를 발견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2023
  3. 정부기관2025년 한국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질병관리청,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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